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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조국, 당대표 출마 선언…“양당 독점 깨져야 정치 새로워져”
"과감한 혁신으로 신뢰 회복…혁신의 대항해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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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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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혁신당은 23일 전당대회를 열고 대표와 최고위원 등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2025.11.10(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의 조국을 과거의 조국으로 남기고 '다른 조국', '새로운 조국'으로 국민과 다시 시작하겠다","과거가 아닌 미래로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과감한 혁신으로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당 위기를 돌파하겠다"며 "설익고 무례한 흡수합당론에 흔들리지 않게 강철처럼 단단한 정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혁신당을 개혁과 민생, 선거에 강한 '이기는 강소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총선에서 국민이 주셨던 마음을 되찾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혁신의 대항해 시대를 열겠다"며 거대 양당 독점정치 종식, 검찰개혁·사법개혁 완수, 차별금지법 도입 등의 인권개혁을 약속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내란·극우 세력 국민의힘을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광역단체장 제로를 만들고 기초단체장들을 반토막 내서 내란세력의 뿌리를 뽑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은 '정치적 메기'가 돼 양당 나눠 먹기 정치시장에 혁신과 경쟁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며 "지난 총선에서 국회 교두보를 마련했듯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방정치의 교두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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