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벌떼처럼 들고 일어선 검사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본당 국민의힘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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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1 18:47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홍성규 진보당 대변인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 이후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싼 검사들의 집단 반발을 “벌떼처럼 들고 일어난 검찰 봉기”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것이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뜻이냐”고 직격탄을 날렸다.
홍 대변인은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대검 부장들, 평검사인 대검 연구관들, 수원지검장 등 일선 검찰청에서도 마치 때를 기다리기라도 한 일제히 집단행동에 나섰다”며 “항소 여부는 검찰의 선택인데,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이 같은 반발은 명백한 정치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의 지적대로 정말로 부당하다 생각했다면 그 누구든 단 한 명이라도 항소장을 제출했으면 될 일이다. 집단의 연서명 뒤에 숨은 다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이다.정말 부당하다면 단 한 명이라도 항소장을 제출했으면 될 일”이라며 “연서명 뒤에 숨은 집단행동은 다른 의도를 의심케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익의 대변자'를 걷어차버리고 노골적인 '정치검찰'로 행세하여 스스로 몰락을 자초했던 검찰의 행태는 이번 봉기까지도 매우 일관적이다. 기이한 시간계산으로 윤석열을 석방하고 즉시항고를 포기했던 심우정에 대해서는 모른체, 윤석열 징계 사건에서 상고를 포기했던 한동훈의 법무부에도 모른체,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불기소 결정에도 모른체하던 일당들 아니었느냐”며 항소 포기를 문제 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