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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민의힘, 국회서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 개최
"7800억 국고 환수될때까지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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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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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국회서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 2025.11.12(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국민의힘은 오늘 [대장동 일당 7,400억 국고 환수 및 검찰 항소 포기 외압 규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정쟁의 자리가 아니다. 죄를 짓고 정의를 짓밟은 권력자들에게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한 자리이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국회의원 및 시·도당과 당원협의회 등이 참석해 대장동 일당의 범죄수익에 대한 국고 환수를 촉구하고 검찰의 항소포기에 대한 외압 의혹 진상 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장동 재판은 이재명 전 성남시장을 중심으로, 관련된 인물들이 잇따라 처벌을 받으며 진행돼 왔다.


그러나 국민은 여전히 솜방망이 판결에 분노하고 있으며, 실체적 진실을 끝까지 규명하라고 명령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여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럼에도 현실에서는 권력의 부당한 외압으로 검찰은 '항소 포기'를 선언했다. 그 결과, 피의자에 대한 강한 처벌과 부당 이익의 환수는 어려운 일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여전히 수사기관을 압박하고, 야당의 의견을 묵살하며, 국회 독주를 강행하고 있다. 더 나아가 대통령실과 정부도 이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며, 민주당과 보조를 맞추는 듯한 정황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조용술 대변인은 "국민의힘은 국민의 대표로서 권력의 부당한 칼춤을 막고, 검찰 권력이 오직 국민을 위해 쓰이게 하도록 최선을 다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국민 규탄대회를 민의의 전당인 국회 앞마당에서 개최한다."며 "이번 대회는 권력의 재판 개입을 규탄하고, 국민적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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