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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전용기 의원 “동탄역 SRT통합 확대 운행 환영”
KTX·SRT 통합 9월 1일 시행…동탄역에 고속열차 주중 5회·주말 7회 추가 정차 - 전용기 의원 “고속철도 통합, 주민 편의 향상으로 이어져 뜻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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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8-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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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국회의원(경기 화성시 정)은 오는 91일부터 시행되는 KTX·SRT 통합 운영에 따라 동탄역에 고속열차가 주중 5, 주말 7회 추가 정차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고속철도 통합 열차운행 계획에 따르면, 통합 운영 이후 동탄역 정차 횟수는 주중 79회에서 84, 주말 89회에서 96회로 확대된다.

 

특히 주중에는 경부축 3, 호남축 2회 등 총 5, 주말에는 경부축 5, 호남축 2회 등 총 7회 추가 정차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부선과 호남선 이용객 모두 열차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기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고속철도 좌석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KTX·SRT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고속철도 통합 시 추가 좌석 확보 효과와 운영 효율성 등을 분석·제시하며 통합 운영의 기대효과를 구체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후에도 KTX·SRT 통합에 대비해 동탄역 승강장안전문(PSD) 개량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철도공단에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등 통합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

 

현재 동탄역에서는 총사업비 57억 원 규모의 승강장안전문(PSD) 개량공사가 진행 중이다. KTX-1 등 다양한 차량이 정차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이번 공사는 오는 8월 말 마무리된 뒤 시운전을 거쳐 91KTX·SRT 통합 운영 일정에 맞춰 새로운 운행체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전용기 의원은 그동안 국회에서 고속철도 통합이 국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이번 동탄역 운행 확대는 동탄·반월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 의원은 앞으로도 통합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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