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백광현, 대장동 관련 추가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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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7 13:41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사건 관계자 남욱·유동규 녹취록에 등장하는 '대통령'은 당시 재임 중이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유튜버 백광현 씨가 추가 녹취록을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백광현 전 민주당 권리당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유동규-남욱 대장동 관련 추가 녹음 공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백광현은 "지난 주 이 자리에서 녹음 파일 하나를 공개했다". "대장동 피 고인 유동규와 남욱의 전화 통화녹음 파일이었다."며 "들으신 바와 같이 남욱은 김만배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감옥에서 3년만 살고 나오게 될 것' 이라고 떠들고 다녔다"고 말했다.
녹음파일에서 남욱은 이재명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전제하에 '임기 중에 빼주겠다는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기자회견 3일 후 민주당은 서면 브리 핑 하나를 슬그머니 배포했다. '저 대화가 녹음된 2023년은 윤석열 정부였다'며 "해당 녹취록에서 유동규와 남욱이 말한 '대통 령'은 당시 재임 중이던 윤석열" 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의힘 원내대표가 허언을 통해 여론을 호도하고, 대통령의 고유 권한마 저 '거래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렸다'며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또한, "불리하면 아무 때나 내란 타령, 김현지 이름만 나오면 아무 때나 집단 발악, 이제는 대통령에게 분리한 증거가 나오면 '그건 모두 윤석열이 한 것!' 전략입니까?라고 비판했다.
이어 백광현은 "기울어진 세상에서는 아무 말이나 해도 문제가 없으니 일단 던져놓고 보자는 전략입니까? 후자라면 지구가 네 모 모양이라 해도 믿고 지지해줄 개딸들은 몰라도 상식적인 국민들을 우롱하는 일은 멈춰야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