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손솔 의원, "쿠팡의 위법적 노동 실태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제주 쿠팡 새벽배송 희생자 故오승용 님 유족 및 제정당 공동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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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19 14:38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손솔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제주 쿠팡 새벽배송 희생자 故오승용님 유족 및 제정당 공동 기자회견에 함께 했다.
오늘 기자회견은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진보당 쿠팡과로사대책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실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손솔 의원은 청년노동자 故오승용 님의 명복을 빌며, "오승용 님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83시간으로 초장시간 노동이었다.", " 부친의 사망으로 장례를 치르느라 3일간 제대로 쉬지도 먹지 못했을 것이고 슬픔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을 텐데 고작 하루를 쉬고 다시 새벽 배송에 나섰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고인에게는 타인의 ID를 이용해 무려 8일 연속 야간 배송 업무를 수행한 흔적도 드러났다"라며 "쿠팡은 ‘7일 연속 로그인이 불가능해 과로를 방지하고 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다."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렵사리 만들어진 사회적 합의가 쿠팡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쿠팡에 사회적 합의를 즉각 이행할 것과 고인과 유족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끝으로, "쿠팡의 위법적 노동 실태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여 구조적 살인의 실태를 파악하고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