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충북 국회의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예산 반영 건의
- 중부권 거점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필요, 예산 반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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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1-20 13:08본문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 충북 국회의원 임호선, 이광희, 이연희, 송재봉 의원은 20일(목) 국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 추진’ 관련 핵심 사업에 대한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건의는 중부권 거점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의 기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것으로, 의원들은 다음의 3대 주요 사항을 당대표에게 직접 요청했다.
▲2026년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 준하는 용역비 5억원 예산 반영 촉구 ▲국토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 반영 요청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특별법안]에 대한 적극 협조당부이다.
청주국제공항은 2024년 기준 458만 명의 이용객이 방문하였으며, 2025년에는 이용객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과 국토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그 역할이 강화되고 있지만, 현행 군비행장과 활주로를 공유함에 따라 민간 항공기 슬롯이 시간당 7~8회로 제한되어 있어,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건설이 시급한 실정이다.
송재봉 의원은 “내년도 예산에 5억원의 공항개발조사 용역비가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며, 국토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청주국제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계획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에 대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충북 의원들의 건의를 경청하며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청주국제공항의 국제·국내 노선 확대와 중부권 핵심 공항으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민간 전용 활주로 건설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경찰일보 [이신국 기자] shingook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