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역언론 살리기 토론회' 국회서 본격 논의
국회의원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 국회의원 김세연(자유한국당 부산금정구) ‧ 국제신문 공동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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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05-03 12:26본문
봉병대 기자 = 지역 언론이 차별받고 소외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토론회가 30일(화)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의원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진구갑) ‧ 국회의원 김세연(자유한국당 부산금정구) ‧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온라인 뉴스 시장에서 지역 언론의 유통 비중이 낮아지고 있는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개선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언론 발전방안을 주제로 하는 토론회인 만큼, 언론인은 물론 정부, 학계, 현장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제‧토론자로 참여한다. 발제는 △부경대학교 이상기 교수가 맡았고,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장호순 교수가 좌장으로서 토론을 이끈다.
아울러 ‘언론시장의 독과점 문제와 지역뉴스 차별’, ‘지역 뉴스의 부재로 인한 여론 다양성 훼손’ 등을 주제로 △우회창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부위원장 △김도형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 △전대식 전국언론노조지역신문노조협의회 의장 △안인석 국제신문 디지털미디어국장 등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김영춘 의원은 “지역언론을 살리자는 목소리는 단순히 지방 언론 시장 규모를 키우자는 말이 아니라, 뉴스 시장에서 중앙-지역 언론 간 차별을 없애고 균형을 찾자는 의미”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풍부하게 하고 언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 언론의 상생과 발전 방안이 반드시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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