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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철민 의원,“마을버스 과속 ․ 급감속 등 위험운전 가장 심해”
지역별로는 대구가 위험운전 횟수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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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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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효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상록을)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제출한 운행기록분석 자료에 따르면, 업종별로는 마을버스가, 지역별로는 대구에서 가장 위험하게 운전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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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기록분석 시스템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디지털운행기록장치로 사업용 차량의 운행정보를 수집한다. GPS, 순간속도, 분당 엔진회전수(RPM), 브레이크 신호 등을 분석해 100km 당 과속, 급감속 등 위험운전 횟수 등을 통해 운전습관을 파악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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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분석결과를 보면, 버스, 택시, 화물 등의 주행거리 100km 당 위험운전 평균횟수는 43.78회인데 마을버스가 86.6회, 법인택시가 67.8회 순으로 높았고 고속버스가 5.6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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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주행거리 100km 당 위험운전 평균 횟수는 50.21회인데, 대구가 가장 많은 82.7회, 다음은 인천이 73.9회를 기록했고 충남이 32회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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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 의원은 “운행기록분석 시스템은 사업용 차량 운전자 안전관리를 위한 매우 유용한 빅데이터”라며, “교통안전공단이 지자체, 경찰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업종별, 지역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등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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