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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의원들은 추경호가 계엄해제 표결 막았다는데, 민주투사라며 영장기각 선동하는 장동혁! 구속 못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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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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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2월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 내에서도, 작년 12월 3일 불법계엄의 그 날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가 사실상 계엄해제 본회의 참석을 막았다는 진술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부터 공개적으로 주장했던 현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 외에도 복수의 국민의힘 의원들이 내란특검 참고인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고 한다. 


계엄선포 직후인 11시경부터 의총 장소를 그야말로 갈팡질팡 국회와 당사로 무려 4번이나 공지한 추경호 행태의 목적은 누가 봐도 뻔하다.  게다가 우원식 의장이 직접 전달한 본회의 개의 시간도 의원들에게 전혀 공지하지 않았다. 급박했던 상황만 제대로 공유되었더라도 당시 국회 인근에 있던 수많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권의 향방은 달라졌을 것이다. 


​이어 홍 대변인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당 의원들조차 추경호의 내란부역을 진술하는데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영장은 반드시 기각될 것"이라며 "반격을 시작하자"고 선동하고 다니며, 심지어 "김영삼 전 대통령에 빗댄 '민주투사' 코스프레라니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극강의 파렴치함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홍 대벼인은 "내란국회책임자 추경호의 구속영장은 반드시 발부되어야 마땅하다". 그리고 "그 다음 수순은, 내란본당 국민의힘의 해체 뿐이다."라고 날 선 비판을 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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