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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민의힘 여성의원들, 민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하고 사과해야

작성일 25-11-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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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나경원·김정재·서명옥·강선영·최보윤 의원 등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2025.11.28(국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국민의힘 여성의원들은 28일 성추행 의혹으로 고소를 당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당장 장경태를 제명하고 피해자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했다.


국민의힘 나경원·김정재·서명옥·강선영·최보윤 의원 등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인 서명옥 의원은 "또다시 민주당 의원의 성폭력 사건이 발생했다"며 "민주당내 선출직 의원과 관계자들의 성폭력 사건은 굵직한 것만 추려도 30여건이 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피해호소인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켰던 서울시장의 성범죄 사건부터 자신의 보좌진을 성추행한 민주당 의원까지 있었다"며 "그런데 성폭력 범죄들이 채 잊히기도 전에 또다시 장 의원의 성폭력 범죄가 발생했다. 물불을 가리지 않는 민주당의 성폭력 그 끝은 어디까지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영 의원은 "성폭력은 한 사람의 삶을 산산조각내는 폭력"이라며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초록이 동색이라는 비판을 피하고 싶다면 당장 장경태를 제명하라"고 했다.


강 의원은 "국민의힘은 우리 사회의 성폭력 범죄를 뿌리 뽑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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