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형동 의원 , ‘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 토론회 개최
-민 ‧ 관 ‧ 학 모여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방안 논의 - 김형동 의원 “ 미래 성장동력이자 핵심 산업 될 것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6-08-10 22:30본문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바이오소재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정책 방안이 국회에서 논의됐다.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경북 안동·예천)은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소재 개발 방향성 모색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김형동 의원과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에 이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황희윤 국립경국대 교수는 강화되는 글로벌 통상·환경 규제 속에서 친환경 바이오소재의 중요성과 국내 산업의 기술 확보 과제를 진단했다. 김지석 현대첨단소재 부장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 소재 산업의 현실과 자동차 부품 적용 사례와 전망을 발표했다.
토론에서는 ▲대마 등 천연 소재 기반 복합 소재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 ▲원료 수급·인증·가격경쟁력 등 상용화 과제 ▲선진 기술 확보의 필요성 ▲정책·제도 방향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산업용 대마는 경량화에 유리하고, 일반 나무보다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약 2배 높아 친환경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안동시는 대마 소재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첨단소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소재 개발·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은“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 개발은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미래 성장동력이자 핵심 산업”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친환경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김남준 기자] knj900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