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31 18:56:55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서영교 의원, 「아이돌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
아이돌보미 자격요건 강화, 보호자 요청 시 CCTV 설치 및 임대비용 지원 가능한 법안 마련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06-27 12:00

본문

d9ccb44ac1c82b95fdf7d1ffe286c6e5_1561604689_8856.jpg 

 

김용환 기자 = 최근 아이돌보미가 14개월 영아를 학대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보미의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호자가 요청할 시 CCTV 설치 및 임대 비용까지 지원가능한 법안”이 발의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 갑·국회 교육위원회)은 아이돌봄서비스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한 「아이돌봄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영교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서 ▲ 아이돌보미가 아이를 학대하거나 불법행위를 저지를 시 현행 1년 이내였던 자격정지 기간을 2년 이내로 늘리고 ▲ 현재 위탁기관에 위임되어 있는 아이돌보미 보수교육에 여성가족부장관의 정기적인 평가와 점검을 의무화하였으며 ▲ 아이돌보미의 자격에 인성·적성 검사를 규정함으로써 자격 요건을  ▲ 보호자가 요청할 시 CCTV 설치 및 임대를 위한 비용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등의 법적근거를 마련했다.

 

서 의원은 법안 추진 배경에 대해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은 아이돌봄 인력의 선발 및 교육 ‧ 관리 그리고 낮은 처벌수위 등 총체적 부실이 빚은 예견된 사고”라고 말하며, “아이돌보미의 수를 늘리는 데 급급하다보니 자격 검증이나 사후 모니터링 등 현행 아이돌보미 사업 속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서영교 의원은 “아이돌봄 인력 양성 및 교육,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아이돌봄에 대한 종합적 ‧ 체계적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정안을 발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돌봄 지원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교 의원이 대표발의한 「아이돌봄지원법」일부개정법률안은 신창현, 전재수, 박홍근, 심기준, 이찬열, 김상희, 이철희, 박 정, 신동근 등 10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