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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12·3 내란 1년, 개혁진보 4당 청년 정치인 기자회견

작성일 25-12-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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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이동건 대학생위원장이 국회 소통관에서 발언하고 있다.2025.12.3(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조국혁신당·진보당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청년 정치인이 3일 수요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 관 기자회견장에서 '12·3 내란 1년, 개혁진보 4당 청년정치인 지방선거 선거개혁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조국혁신당 이동건 대학생위원장은 '12·3 내란 1년을 맞이한 개혁진보 4당의 청년 정치인들은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2026 지방선거부터 선거개혁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개혁진보 4당 청년 정치인들은 12·3 내란을 막아낸 청년들이 정치에는 진출하지 못하는 비민주적인 구조를 지적하며 2인 선거구제가 아닌 중대선거구제 확대와 지방의회 비례대표 비율 확대, 단체장 선거 결선투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본소득당 김진서 청년·대학생위원장은 '기초 선거에 도전하려 하지만 소선거구제는 청년 후보 를 좌절시킨다'며 '세상을 바꾸려는 청년이 출마하고, 그를 지지하는 유권자가 사표 걱정 없이 투표할 수 있는 선거가 민주주의 선거'라고 강조했다. 


사회민주당 송성준 청년위원회 준비위원 장은 '청년 10명 중 8명이 나를 대변하는 정당이 없다고 절규한다'며 '단 0.73% 차이로 괴물정 권을 만든 선거제도의 개혁 없이 내란 극복은 불가능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조국혁신당 한가선 중앙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은 반쪽짜리 민주주의에 살고 있다'고 지적하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광장으로 뛰쳐나온 청년들에게 국회가 정치개혁으로 응답할 차례'라고 주장했다. 


청년진보당 홍희진 대표는 '지금의 2인 선거구제는 내란 동조세력 국민의힘이 낮은 지지율만으로도 기초의회 과반을 차지할 수 있는 기득권 유지 선거제'라며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선거제도 개혁을 통한 기초의회의 변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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