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북한·국방] "목숨 바칠 각오로 임무 수행"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3-06 22:09

본문

d2309ea698ce620a7294601296c9c822_1583500326_9406.jpg
 

김연동 기자 = 국군간호사관학교 60기 신임 간호장교 75명이 3일 졸업 및 임관식을 마친 뒤 곧바로 대구국병원으로 향했다.

​
이들은 지역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는 국군대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 지원을 할 예정이다. 당초 9일로 예정됐던 임관식도 이날로 앞당겨졌다.

​
60기 간호장교는 2016년 입학해 4년간 간호사관생도로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지난해 2월 간호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

​
신임 장교는 총 75명으로 육군 69명, 공군 3명, 해군 3명이다. 남성은 총 7명이다. 6·25 참전용사의 후손인 이혜민(육군 간호) 소위는 "전쟁 중 다친 전우를 위해 목숨 걸고 임무를 수행한 할아버지를 본받아 군 의무 요원으로서 우리 국민과 군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이날 임관식에서 신나은(육군 간호) 소위가 대통령상, 김서랑(육군 간호) 소위가 국무총리상, 이진주(공군 간호) 소위가 국방부장관상을 받았다.

​
임관식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군내 유입 차단을 위해 가족과 외부 인사 초청 없이 교내 행사로 열렸다.

​
국방부 관계자는 "신임 간호장교들은 국가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간호장교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대구로 이동한다"며 "국군의료지원단의 일원으로 코로나19 대응 임무에 투입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