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후삼 의원,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서 총기·실탄 등 승객 안전 위협하는 위해물품 426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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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0-18 07:59본문
이성효기자 = 총기·실탄·도검·액체류 등 기내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지니고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적발된 건수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이후삼 의원실 제공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후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북.제천.단양,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기내반입금지 위해물품 적발 건수' 자료에 따르면 기내반입이 금지된 물품 적발 건수가 지난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총기류,실탄류 등 안보위해물품부터 모사총기, 칼/가위,액체류까지 기내반입이 제한된 물품이 지난해만 333만 9,654건이 적발됐다.이는 전년에 비해 71만820건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지난해 항공기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안보 위해물품은 426건이 적발된 서으로 나타났으며, 총기류7건, 실탄류 249건,도검류(15cm이상)25건, 전자충격기 등 145건이 적발됐다.
이후삼의원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총기,실탄 등 안보위해물품이 지난해만 426건이 적발됐는데, 이는 자칫 항공기 테러에 사용이 가능한 물품으로 항공기와 승객들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 며 "기내반입이 금지된 물품을 지니고 항공기에 탑승하려는 자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 항공기내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 검색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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