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당] "탈당 후 무소속 출마시 영구제명"
이해찬, 공천 반발 기류 잠재우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3-21 17:17

본문

a1a94a762149db4a84a0118e61b95a38_1584778757_1431.png
​

봉병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6일 "우리 당에서 4·15 총선 출마를 준비하다가 공천을 받지 못해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할 시 영구 제명하겠다"고 했다.

​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 당 고위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공천을 받지 못해 당을 떠난 분들이 무소속 출마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경우 복당하지 못한다는 취지"라며 "그래야 (민주당) 후보가 선거운동을 원활히 할 수 있다"고 했다.

​
이어 "호남 지역에서 (당선 후 민주당에) 입당 또는 복당하겠다며 선거 운동을 하는 사례가 있다. 이 경우도 불허하겠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규에 보완할 게 있을 할 것"이라고 했다.

​
최근 당내 공천 결과에 불복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는 후보들이 잇따르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
'세습 공천' 논란으로 경기 의정부갑 출마를 포기했던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는 이날 무소속 출마를 위해 민주당을 탈당했다. 민병두 의원(서울 동대문을)과 오제세 의원(충북 청주 서원)도 공천 배제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
다만 이 대표 본인이 지난 총선에서 당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공천 배제에 반발해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된 뒤 복당한 전력이 있어 논란도 예상된다.

​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