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8 16:17:13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일본계 국내법인, 4년간 47조5천억 벌고 3천10억 세금 납부
- 일본계 국내법인, 도매업과 서비스업 비중 높고, 국내법인수 매년 감소추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10-29 06:34

본문

8e84346f8997afa6f6d52488823a8868_1572298709_9632.jpg


이성효기자= 더불어민주당(김두관의원)는 최근 일본의 무역보복과 수출규제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계 국내법인의 숫자도 4년동안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두관의원(김포시 갑)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계 국내법인의 매출액과 총부담세액을 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동안 국내에서 475,271억원을 벌고, 3,010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계 국내 법인의 연도별 매출액과 총부담세액을 보면 2015년도에 399개 법인이 825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그중 539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6년도에는 395개 법인이 13283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법인세 납부액은 583억원이었다.

 

 

2017년도에는 381개 법인이 13810억원의 매출을 올려 744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했고, 2018년도에는 371개 법인이 13373억원의 매출을 올려 1,144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법인세 납부금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총 매출액은 2015년을 제외하고 매년 13조원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일본계 국내 법인 381개 중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는 기업은 총 14개에 불과하고, 그중 지난해와 올해 상장한 2개의 상장법인을 제외한 12개 기업이 2015년부터 18년까지 4년간 납부한 법인세 비용이 82754백만원임을 감안하면 상당수의 일본계 법인들의 규모가 중소형 법인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 일본계 국내법인 수를 보면 2015년도에 399개에서 2018년도에 371개로 28개 감소했고, 2017년 기준 주요 업종으로는 도매업이 162개로 42.4%를 차지하고 있고, 서비스업이 35.8%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금융보험업, 부동산업, 소매업이 있고, 제조업과 관련된 부분은 24개로 6.3%에 불과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일본은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경제강국이라고 하지만 국내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계 법인들의 경우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반면, 제조업의 분야는 극히 미비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4년간 일본계 국내법인이 475천억원의 매출을 올렸지만, 총부담세액은 310억원으로 일본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법인으로는 소비시장의 국내에 재투자 보다는 본국인 일본으로 송금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