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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에서 김덕수 명인과 신명나는 사물놀이를 즐기세요
11.6(수)부터 국민 누구나 국회문화행사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예약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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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1-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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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진기자 = ‘김덕수패 사물놀이×앙상블시나위 공감(共感)’1121() 오후 7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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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국회 전통한옥 사랑재에서 열린 국악공연에 이어 우리 가락의 향연을 통해 국회가 국민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통의 장이 다시 한번 열리는 것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국민은 116() 오전 9시부터 국회문화행사 홈페이지(http://culture.assembly.go.kr)를 통하여 신청(1인 당 2매까지)할 수 있다.

국회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이번 공연에서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앙상블시나위는, 사물놀이가 관현악기를 만나 서로의 각기 다른 맛과 멋을 내면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우리 소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자와 관객이 하나가 되는 '축원'을 시작으로   ▲장고산조  ▲삼도농악가락  ▲ 김덕수,앙상블시나위 ▲ 손님굿-월식 ▲ 달빛유희 ▲ 부용산▲ 마왕을 위한 시나위 순으로 공연된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신명나는 사물놀이도 즐기고, 사물놀이와 시나위가 조화롭게 어울리는 소리를 통해 국회와 국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날 공연에서 사물놀이 창시자인 김덕수 명인은 장고 독주곡인 장고산조를 연주할 예정이다. 그가 창단한 사물놀이패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약 6,0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룬 가장 성공적인 음악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앙상블시나위는 무속음악에 뿌리를 둔 우리 고유의 즉흥 기악 합주곡인 시나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선보이고 있는 국악연주단으로, 이번 공연에서 사물놀이와의 즉흥 합주를 통해 또 다른 느낌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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