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민주 vs 통합 양당체제 강화. 1당 의석 '147석 목표'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 비례정당과 공동 선거캠페인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3-29 09:44

본문

188ca78f82a4d89c1320b9dba418cce0_1585442770_595.jpg

    

 

권봉길 기자 = 내달 2일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름과 동시에 여야는 13일 간 사활을 건 총력전에 돌입했다.

​

4·15 총선 후보 등록을 마무리한 여야는 29일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전열을 가다듬었다.

​

이번 총선은 거대 여야 정당의 비례대표용 정당 참여, 군소정당의 부진으로 양당 체제가 강고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내 1당'을 차지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치러지는 만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과 정부의 경제 실정과 코로나19 부실 대응을 비판하는 '정부 심판론'이 격돌할 것으로 보인다.

​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총선 목표는 공히 '원내 1당'이다. 민주당과 통합당이 일제히 제시한 총선 목표는 지역구 130석, 비례대표 17석 등 147석 확보다.

​

민주당은 1당을 유지해야 국정에 차질을 빚지 않고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를 완수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반면 통합당은 1당을 탈환해 정부 실정에 제동을 걸고 보수 정권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

지난 20대 총선 결과는 민주당 123석(지역구 110+비례대표 13), 새누리당(현 통합당) 122석(지역구 105+비례대표 17), 국민의당 38석(지역구 25+비례대표 13), 정의당 6석(지역구 2+비례대표 4), 무소속 11석으로, 당시 민주당은 120석이 조금 넘는 의석으로 1당이 될 수 있었다.

​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선 지역구 130석 이상,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을 통한 비례대표 17석 이상 등 150석에 가까운 의석으로 1당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다른 범여권 정당까지 합해 과반 의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

통합당은 20대 총선에서 무너진 '원내 과반 의석' 회복을 목표로 잡고 있다. 최소한 지역구 130석을 가져오고,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통해 비례 17석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각오다.

​

탄핵 정국 이후 무너진 보수의 기반을 다잡고 2022년 대선까지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선 1당 탈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

최근 여론조사상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통합당에 10%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한 결과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7%, 통합당 22%, 정의당 5% 등이었다.

​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조사에선 민주당이 참여하는 더불어시민당이 25%,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4%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

민주당과 통합당은 비례정당과의 공동 선거운동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양당은 모두 코로나19 정국을 고려해 인파가 운집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선거운동은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