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민주당 vs 통합당 지역구 목표 “130석” 격돌
총선 D-13 공식 선거운동 돌입, 코로나 민심-비례정당 최대변수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4-02 10:58

본문

98a40f2c3e5ca223662fd2c20a3df7c3_1585792863_1722.jpg

​

권봉길 기자 = 4·15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의 난립 등 초유의 혼란 속에서 2일부터 4·15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난 극복’을, 미래통합당은 ‘경제난을 초래한 정권 심판’을 주장하며 각각 지역구 의석 130석, 위성비례정당 의석까지 더해 145석+α 의석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

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선거대책위원회 연석회의’를 주재하며 “국난의 시기마저 정쟁으로 시간을 보낼 수는 없다”면서 “이번 선거는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반면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정강정책 방송연설에서 “시중에선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죽으나 마찬가지’라는 말을 한다”면서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권을 발동해 기존 예산에서 100조 원을 마련하라”며 정부여당을 압박했다.

​

선거일 하루 전인 14일까지 후보자와 그 배우자, 선거사무원은 어깨띠와 소품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자동차와 이에 부착된 확성장치 등으로 공개 장소에서 연설을 할 수도 있다.

​

여야는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원내 1, 2당이 급조한 비례정당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가 총선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범여권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담은 선거법 강행 처리를 시작으로 ‘의원 꿔주기’로 받은 수십억 원의 국고보조금, 선관위 규제를 피한 모(母)정당과 비례정당의 ‘꼼수 한 몸 마케팅’을 지켜본 국민들이 어느 쪽 손을 들어줄지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

민주당과 통합당은 공히 145석 안팎을 기대하고 있다. 4년 전 20대 총선처럼 몇 석으로 차기 원내 1당이 갈리는 박빙 승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온다.

​

민주당의 선거 전략을 실무 총괄하는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은 “지역구는 130석 정도, 여기에 더불어시민당이 15석 이상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친여 성향 표를 나눠 가져 갈) 열린민주당 변수가 관건”이라고 했다.

​

통합당 이진복 총괄선대본부장은 “여권의 코로나19 자화자찬으로 3년간 이어진 정치와 경제, 안보 실정을 덮을 순 없다”면서 “통합당 지역구 130여 석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6∼20석으로 과반 달성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