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이언주 '전진 4.0' 창준위 출범
설 전 중앙당 창당, 공공·노동개혁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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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9-12-06 08:48본문

정형근 기자이언주 의원이 이끄는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 4.0, 가칭)이 창당발기인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단독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추대된 이 의원은 설 전에 중앙당 창당을 마무리짓고, 내년 총선 때 최대한 많은 후보를 출마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전진 4.0'은 1일 오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이정훈 울산대 법철학 교수, 백승재 전 대한변협 부회장,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김원성 CJ E&M 전략기획국장, 신영철 밀양소상공인연합회장, 이아람 한국대학생연합 대표, '한국의 폴 포츠' 남현봉 씨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창당발기인과 지지자 등을 합해 500석 대회의실에 사람이 가득 들어찼으며, 일부는 서서 창당발기인대회를 지켜봤다. '전진 4.0' 창준위는 10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추산했다.
김옥선 전 신민당 의원은 축사에서 "20~30년을 독재로 정권을 장악하면서 코드가 맞지 않으면 궤멸시키려드는 무모한 현실 앞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며 억울하고 가슴 아팠다"며 "죄없는 많은 국민들이 엄동설한에 노중에서 단식하고 철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락 연설에서 이언주 의원은 △'운동권 세력' 종결 △'퍼주기 복지' 마감 △공공·노동부문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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