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8 16:17:13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황주홍 의원, 부실학회 문제점 개선 위한 법안 4건 발의/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가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및 학술계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19-12-20 15:49

본문

23fc3faf14938bcc6b24967ae1f1a631_1576824612_3976.jpg 

 

경찰일보 이성효기자 = 황주홍 의원(농해수 위원장, 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은  지난 18,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통합교통체계효율화법 일부개정법률안, 농촌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일부개정법률안등  4건을  대표발의했다.

 

 

4건의  법률안은  부실학회  문제점을  개선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고의적반복적인  부실학회  투고가  증가하면서  연구계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학회  전반의  신뢰도를  저해시키고  있다.

 

 

지난  10월  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우리나라는  2017년  기준  학술논문  인용지수인 스코퍼스(Scopus) 색인의  부실학회  논문  게재비율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실학회는  게재료  수입을  목적으로  정상적인  심사를  거치지  않는  논문을  무분별하게  출판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 R&D 연구비 유용논문  중복게재  등  연구 부정에  악용될  소지가  높고  후속 학문을 오염시키는  만큼  부실학회  문제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안들은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연구업적 또는 연구결과물을 게재한 경우 소관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참여를 제한하고, 출연하거나 보조한 사업비를 환수하도록 함으로써, 부실학회 문제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발의되었다.

 

 

황주홍 의원은  부실학회  대응  개정안은  국가예산  낭비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  아닌  적  논문  실적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평가 제도를 개선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면서  부적절한  연구실적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여  부실학회의  종식을 도모하고, 학술계의 신뢰  회복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