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11-01 02:01:54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한국당, 통합당과 합당 결의
"통합당 전국위에서 결정하면 합당 종료"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5-26 17:37

본문

 6d09a9a97fa4b9f26b22ad613008ddf5_1590482338_3011.jpg

 

권봉길 기자 = 미래한국당은 26일 오후 국회에서 국회의원·당선자 합동회의를 열고,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이로써 지난 4·15 총선 당시 등장했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은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

이들은 합동회의를 통해 △통합당과의 합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즉각 폐지 △선거법 개정을 위한 여당과의 협의 등을 결의했다.

​

한국당은 결의문을 통해 "지난 연말 대한민국 국회에는 독선적인 집권여당의 위력만이 존재했다"라면서 "여당이 야당을 가장한 여당 친위세력과 함께 위력으로 밀어붙인 '선거악법'은 헌정사에서 유례를 찾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

이어 "한국당은 위력과 야합이 손잡은 '누더기 선거악법'에 대항하기 위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국민들께 보고하고 만든 정당"이라며 "한국당은 태어날 때부터 4.15 총선 후 돌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한국당은 국민께 한 약속을 이행하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

한국당은 "지난 4.15 총선 때 국민들께서는 야당에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줬다"라면서 "호된 회초리가 따뜻한 격려로 바뀔 때까지 모든 것을 바꾸겠다"라고 전했다.

​

원유철 한국당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직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과의 합당을 29일까지 하기로 의결했다"라고 밝혔다.

​

흡수 통합이 아닌 당 대 당 통합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냐는 질문엔 "신설 합당과 흡수 합당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통합당과 한국당이 합당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신뢰를 회복하고 역할을 증대시키자는 것"이라며 "당명도 한국당과 통합당 중에 국민들이 더 좋아하는 것으로 결정하자는 이야기"라고 답했다.

​

이어 "정당법상 선거법상 실무절차가 필요하다"라면서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를 마쳤고 내일 통합당 전국위에서 합당을 의결하면 끝이다"라고 설명했다.

​

한국당은 지난해 말 통과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대응을 위해 지난 2월 창당됐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역시 더불어시민당에 참여하면서 맞불 작전을 펼쳤다. 시민당은 지난 15일 민주당에 합당되며 소멸됐다.

​

통합당은 오는 27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한국당과의 합당을 결론 지을 방침이다.

​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서브)고향사랑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