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이언주의원, “주객이 전도된다면 이번 선거는 필패“/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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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1-22 15:23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이언주 의원는 지도체제 문제 등은 한국당이 각 정당간 당대당협의체에서 합의하고 조율할 문제입니다. 이번 총선은 현역이라거나 다선이라거나 고령이라는 게 결코 유리한 게 아니고 오히려 신인, 초재선, 젊은세대가 더 유리한 선거입니다. 따라서 꼰대처럼 현역의원이 더 많다고 선수가 높다고 나이가 훨씬 많다고 큰소리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태도야말로 혁신의 대상이지요.
이번 보수통합은 1) 도로새누리당통합 즉 탈당했던 의원들의 마지막 복당을 내용으로 하는 통합과 2) 새로운 정치세력과의 통합 즉 전진당과 기타 정당시민사회연합과의 통합 두축의 통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전자는 많은 갈등과 반발이 예상되지만 후자는 오히려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통합입니다. 전진당은 그동안 함께 헌신적으로 투쟁해온 수백개 시민사회와 연석회의를 구성하고, 12개 원외 정당협의체, 새벽당, 정민당, 소상공인당, 국민소리당 기독자유당 등 원외정당들, 안철수와 함께하지 않는 국민의당계 세력들, 제3신도시 반대투쟁위 같은 반문투쟁세력들을 총결집하여 연합체를 구성하고 한국당과 통합하는 절차를 협의하겠습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반문연합입니다. 민주당 혁신과통합 모델과 유사하지요.
지금의 시대정신이 정치권 판갈이 즉 정치세력의 대대적 교체이니만큼 진정한 통합이란 탈당한 의원들의 복당이 아니라 그동안 한국당이 충분히 담지 못했던 젊은층, 풀뿌리 시민사회, 외곽애국세력, 중도민생세력 등을 대변할 정치세력들을 규합하고 외연을 확장, 반문세력들을 총결집시켜 기치를 높이들고 출격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정치세력 교체라는 시대적 국민적 여망을 읽지 못하고 계속 끌려다녀 주객이 전도된다면 이번 선거는 필패하게 됩니다. -끝-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