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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 증언 거부한 노상원, 내란공범자 오만함 극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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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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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대변인.2025.12.09(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대변인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전날 윤석열 내란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문 대변인은  "윤석열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증언 태도는 대한민국 사법성의를 조롱하는 파렴치한 행태 그 자체였다"며. 불리한 질문은 잡아떼고 유리한 질문엔 입이 트이는, 그야말로 "내산 공범자의 선택적 입 열기" 라는 새로운 정치 희극을 보는 듯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가 침묵한 사안들은 모두 진실 규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2023년 10월 장성 인사 시점부 터 계엄이 준비되었다는 정황, 허위 부정선거 프레임을 앞세운 '제2 수사단 기동 시도, 정보사 요원 인적정보 유출, 그리고 2023년 11월 김용현과의 은밀한 접촉까지, 이 모든 것은 우발적 대응이 아닌 이미 설계된 쿠데타 시나리오였다는 강력한 증거들이라고 제기했다.



또한 비화폰 의혹은 더욱 결정적이다. 김용현이 계엄 선포 전날에 아무 말 없이 비화폰 올 건넨 정황, 계엄 당일 밤 또 다른 소령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사실은 동신 추적을 회피하기 위한 사전 준비였음이 명백하다. 


그럼에도 노 전 사령관은 "조직도도 안 보였고 발신 버튼도 없었다"는 허술한 변명만 내놓았다. 어설픈 해명으로 국민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오만인 것이다. "노상원의 증언 거부는 한 새인의 방이 전략이 아니라 내란 공모 세력이 짜고 치는 집단 진실 은폐 작전"이며. "내란 공범들은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증언 거부권을 악용하고, 선택적 진술로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비겁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법원과 특검은 이들의 선택적 침묵 뒤에 숨겨진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야 할 것"이며, 현"정 질서를 유린한 세력의 거짓과 은폐를 방치하는 일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또 한번의 배신"이라고 말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사법정의를 조롱하고 내란 범죄를 가볍게 여기며 국민을 우롱하는 내란 세력이 마땅한 심판을 받을 때까지 단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겠다." 말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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