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7 22:44:10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당] 김성태의원 4·15 총선 불출마 선언
“文정권 불러들인 원죄, 백의종군할 것”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2-16 12:02

본문

e33f22003ac9a5e8bce9c02913abc462_1581822265_0313.jpg

[국정일보]권봉길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4·15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불출마 선언문에서 앞으로 처자와 함께 살갑고 인간답게 살아가고 싶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김성태 전 원내대표는 "지난 32년, 노동운동과 정치활동에 일생을 바쳐 쉴 새 없이 지금까지 달려왔다"며 지난했던 정치여정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여론의 주목도가 낮은 토요일 오후 기자회견은 정치권에서 대단히 이례적인 일로, 총선 불출마 선언의 진정성을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정치여정을 마치는 이 시점에 이르러, 몸도 마음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함에 시달리고 있다는 고백을 드린다"며 "그동안 미처 살갑게 보듬지 못했던 가족들과도 서로 살을 부대끼며 인간답게 살아가는 영혼의 자유를 얻고 싶다는 게 개인적인 소망"이라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정치보복, 김명수 대법원장과 추미애 법무장관을 앞세워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사법농단, 검찰을 와해하고 권력의 시녀로 만들려는 무모한 시도를 그만두라"며 "이 나라 대한민국은 국민의 나라이지, 문재인정권의 나라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문재인정권의 파시즘 독재를 끝장내고 도탄에 빠진 민생을 구해내는 길은 4·15 총선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이 땅의 모든 세력이 힘을 모아 함께 나아가는 것뿐"이라며 "절체절명의 순간에 보수의 부활과 승리를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자처했다.

나아가 "중도보수대통합이 완성되고 승리를 향한 진군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나 자신을 불살라 '통합과 승리'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오직 당과 보수의 승리를 위해 개혁공천, 이기는 공천을 만들어줄 것을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과 공관위에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호소했다.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0', ), ), )?>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