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정재 의원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 경북 전지역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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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3-07 13:32본문

최규환 기자 = 김정재 의원(미래통합당, 포항 북구)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대구경북지역 등에 대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특별관리지역에 감염예방 선제조치 및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정재 의원은 감염병 재난에 대한 국가의 역할을 강화하는「감염병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이다.
개정안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역단위의 감염병 예방·관리 및 피해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감염병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 지역을 ‘감염병 특별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치료 전담병원의 지정, 병상 조정, 의료인력·장비 등의 긴급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방역용품의 우선공급 등의 조치,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관계 기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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