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7 22:44:10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치일반] “소신 없이 친문 눈치만 보고 있다”
진중권, '비난은 잠시' 이낙연에 직격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3-13 12:21

본문

 357776b1c0b082bc8584a3f92432e8db_1584069806_7236.jpg 357776b1c0b082bc8584a3f92432e8db_1584069900_7675.jpg

지경익 기자 = 문재인 정권과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비례위성정당 참여 논의가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의 움직임과 관련, “소신 없이 친문 눈치만 보고 있다”면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정조준했다.


이 전 총리는 지난 8일 비공개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비난은 잠시, 책임은 4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 전 교수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낙연 전 총리 말이 재밌다”면서 “그가 21대 총선승리에 방점을 찍은 듯한 태도를 취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는 “‘욕먹어도 go’라는 본인의 철학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것으로 윤리의식도 문제지만 친문한테 묻어가려고만 하는 걸 보니 애초에 대권주자 할 그릇이 못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이 전 총리가) 총리 하다가 대통령 하러 정치판으로 내려왔으면 자기 ‘메시지’가 있어야 할 것인데 그게 없이 그냥 무색무미무취하다”고 지적한 뒤 “그러니 이 중요한 상황에서 고작 양정철의 꼭두각시 노릇이나 하는 것”이라고도 적었다.


아울러 진 전 교수는 “(이 전 총리가) 욕먹어도 go 했으면 책임이라도 져야지, 책임은 당원들에게 떠넘긴다”면서 “대권후보는 대의를 내걸고 싸워서 쟁취하는 것으로 저만의 메시지를 던져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고, 그걸로 지지자를 스스로 확보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