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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서울 동작을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 입장문/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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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0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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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는 오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서울 동작 주민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우롱했다“며 친문 비리 게이트 수사로 궁지에 몰리고 있는 임 전 실장이 국민을 기만하는 궤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권심판 민심이 불안한 나머지, 거짓말 후보자까지 비호하고 나서는 것입니다.


오늘 저를 향한 임종석 전 실장의 독설과 음해는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정치 선동입니다. 문재인 정권 3년 내내 국회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고 간 주체가 바로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입니다. 야당을 궤멸의 대상으로 여기고, 국회를 우습게 여기는 문재인 정권의 핵심 인물인 임 전 실장이 감히 ‘싸움’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민생 파탄, 경제 추락, 안보 와해에 대한 반성은커녕, 국민을 대신해 진실을 외치고 정의를 부르짖은 야당을 비난하기에 바쁜 임 전 실장이 이 정권의 오만과 무능을 온 몸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랙리스트 판사, 사법농단 피해자, 인사 불이익, 이 모든 것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정치 판사’ 행적으로도 모자라 거짓말로 국민을 속인 후보자를 두고 “정치 신인이기 때문에 국민이 무서운 줄을 잘 안다”고 비호하는 파렴치한 모습 앞에서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일꾼을 국회로 보내자면서 거짓말꾼을 국회로 보내자는 임 전 실장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에 먹칠을 하고 있습니다.


임종선 전 실장은 자기 생존을 위해 함부로 선거판을 휘젓고 다닐 시간에 지난 3년 나라를 망쳐놓은 것부터 반성하기 바랍니다. 거짓말이나 두둔하는 행태가 스스로를 더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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