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뼈를 깎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추경안 제출"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4-10 18:59본문

정달모 기자 = 청와대는 7일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급하자는 주장이 여야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국회와 논의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정부는 국민께 지원금이 하루속히 지급되도록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할 것"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여야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는 뼈를 깎는 세출 구조조정으로 추경안을 제출할 것이고, 이후 논의 과정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그 자리에서 당연히 정부 입장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3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소득 하위 70%에 4인 기준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여야는 그러나 총선을 앞두고 '돈 풀기'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