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백신·치료제 개발 범정부지원단 신속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 "바이오산업 도약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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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8 12:52본문

최규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관 관련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해 범정부지원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장애가 되는 규제를 파격적으로 혁파해서 패스트트랙을 마련하고 자금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연구기관은 그동안 연구·개발(R&D)로 축적한 기초기술을 공유하고 연구용 감염동물 제공과 기술지원을 맡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료계와 학계는 임상데이타와 샘플 제공, 평가와 자문을 통해 도울 것”이라며 “관계기관에서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범정부지원단을 신속히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세계 각국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이는 방역 차원에서 매우 절실할 뿐 아니라 미래 성장동력인 바이오산업이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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