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18세 새내기 유권자 54만8천여명
투표소 찾아 소중한 한 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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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8 12:27본문

정형근기자 = 4·15 총선 사전투표에서 만 18세 새내기 유권자들이 설레는 첫 투표를 행사했다. 이번 선거부터 선거연령이 하향조정되면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된 만 18세 유권자들이 첫 투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된 때문이다.
새내기 유권자54만8천여명은 2001년 4월 17일부터 2002년 4월 16일 사이에 태어난 이들이다.
유권자 4천399만4천247명 중 만 18세 유권자는 54만8천986명으로 전체의 1.2%에 해당한다.
전날 온라인 개강으로 잠시 투표를 늦춘 새내기 유권자들은 인생의 첫 투표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희망했다.
이들은 부담되는 고3 수험생활 중에도 첫 투표의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고교 3학년인 장모(19) 양은 "처음 유권자로서 투표를 해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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