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공주,부여,청양 정진석 후보 당선…5선 성공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박수현 후보와 21대 재대결 2624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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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4-17 11:29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미래통합당 정진석 후보가 5선 당선 2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를 2624표(2.22%) 차이로 따돌리고 승리했다.
정진석 후보는 5만7487표(48.65%), 박수현 후보는 5만4863표(46.43%)를 획득했다. 여론 조사에서는 박수현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5선에 당성인 정진석 후보는 충남의 최다선 중진의원으로 중앙정치무대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박 후보는 정진석 후보에게 3367표(3.17%) 차로 패배했다.
21대 총선 공주·부여·청양 선거구에는 모두 6명이 출마해 3위 무소속 김근태 후보 3604표(3,05%), 4위 무소속 정연상 후보 746표(0.63%), 5위 국가혁명배당금당 이홍식 후보 754표(0.63), 6위 민생당 전홍기 후보 705표(0.59%)를이 순위로 나타낫
정진석 당선인은 "개인의 당선에 기쁨에 앞서 마음이 너무 무겁 미래통합당이 국민의 회초리를 맞았다.“ 깊이 반성하고 다시 시작해야 되겠다하는 마음을 갖는다"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당의 중진 당선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당면한 경제 파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국민의 지지를 받아 다가오는 2022년에 정권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선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저의 이번 당선은 우리 충청을 힘 있고 의연하게 대변해 달라는 지역 유권자 여러분들의 저를 향한 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충청의 대표 정치인으로서 앞으로 충청을 대변하고 국정에 반영될 수 있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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