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3 18:54:22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정당] 與 당대표경선 이낙연·김부겸 양자대결로
이, "거대 여당 이끌 책임감", 김,"책임지는 당대표 강조"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7-11 10:20

본문

b4b0ecfe55c745910d8a266358604ce6_1594430631_4868.jpg


권봉길 기자 = 오는 8월 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4파전에서 이낙연 의원(5선) 대 김부겸 전 의원(4선)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당권을 노리던 홍영표 의원에 이어 우원식 의원이 줄줄이 불출마 선언을 하면서다.


당 내 유력한 대권 주자로 꼽히는 두 주자가 맞붙으면서 이번 당권레이스는 이낙연의 '대세론'과 당 대표에 충실하겠다는 김부겸의 '명분론' 구도로 그려지고 있다.


전당대회를 두달 남짓 앞둔 이번 주 당권 주자들의 공식적인 출마 선언이 이어진다.
이낙연 의원은 7일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통해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선언문엔 '책임'과 '소명'이 핵심 키워드로 담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176석의 거대 여당을 책임있게 운영하겠다는 메시지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서 "국가적 위기에 책임 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또 초유의 거대 여당을 책임 있게 운영하는 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그 두가지가 기둥이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부겸 전 의원은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전 의원 측은 "전당대회가 당원 중심의 행사인 만큼 민주당 역사를 상징하는 당사를 출마 선언 장소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책임있는 당대표'를 내세워 대선 출마를 위해 7개월 임기를 감수해야 하는 이 의원과 차별화를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영남권 대권 주자인 김 전 의원은 일찌감치 당대표 당선시 2년 임기를 채우겠다며 '대권 포기'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 전 의원 측은 "출마 선언에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확실한 재집권을 위해 '더 큰 민주당'이 되어야 하고 당 대표 2년 임기를 완주하는 '책임지는 당 대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통성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노 전 대통령의 정치적 스승으로 불리는 김원기 전 국회의장을 후원회장으로 모셨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김택수 변호사도 공보 담당 대변인으로 합류했다.


김 전 의원도 국회 인근 용산빌딩 11층에 전대 준비 캠프를 차렸다. 지난 2009년 발족부터 함께해온 생활정치연구소와 새희망포럼을 양대 축으로 삼아 전당대회를 준비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heart" aria-hidden="true"> ', 'icon_secret' => '', 'link' => array ( 1 => NULL, 2 => NULL, ), 'link_href' => array ( 1 => 'https://kukjung.com/bbs/link.php?bo_table=tv01&wr_id=186&no=1&sca=%EA%B8%B0%EC%97%85&page=7', 2 => 'https://kukjung.com/bbs/link.php?bo_table=tv01&wr_id=186&no=2&sca=%EA%B8%B0%EC%97%85&page=7', ), 'link_hit' => array ( 1 => 0, 2 => 0, ), 'file' => array ( 'count' => '0', ), ), )?>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