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국 경제·사회의 미래를 위해 함께
초당적 연구단체『우후죽순』정기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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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13 17:55본문
박개천 기자 = 21 대 여야 국회의원들이 함께 만든 초당적 공부모임 『우후죽순』의 첫번째 토론회가 열렸다.
이광재, 최형두, 한병도 의원 3명이 공동대표를 맡은 국회의원연구단체『우후죽순』은 9일(화)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새로운 미래와 한국 경제, 사회: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와 함께 첫번째 토론회를 개최했다.
3명의 공동대표와 함께 3명의 연구 책임의원(조정훈, 오기형, 양향자)이 중심이 되어 운영될 예정인 『우후죽순』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 나아가 한국 미래 발전 전략 모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후죽순』의 첫번째 토론회에는 총 35명(회원 20명, 준회원 15명)의 여야의원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이 직면한 사회·경제 문제들을 살 편다. 1부에서는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가 '프로토콜 경제에 기반해 일자리 문제의 해 결법을 제시한다. 법무법인 린의 구태언 변호사는 공유경제를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의 추진 방향을 제안했고, 마지막으로 스푼라디오, 최혁제 대표는 'Z세대'의 시각으 로 미래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들여다본다.
2부에서는 조윤제 전 주미대사가 '한국 경제·사회 어디에 서 있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라는 발제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우후죽순』은 향후 정기적으로 전문가 포럼 및 세미나를 갖고 한국의 미래전략을 검토하며 입법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박개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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