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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송기섭 진천군수, 민선7기 전반기 마무리에 즈음한 담화문,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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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6-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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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9만 진천군민 여러분!  


민선7기가 출범한지 2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민선7기 전반기 마무리에 즈음해, 지금까지 이뤄온 군정에 대한 성과와 과제 그리고 앞으로 후반기 2년의 비전을 군민여러분들께 설명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와 우리 공직자들은 진천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지난 2년간을 돌아보면 참으로 가슴 벅찬 일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군은 전국에서 높은 관심을 받을 정도로 산업․고용․인구 등 지역발전 핵심 분야에서 높은 발전세를 지속하며 새로운 지방발전의 롤모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복지․농정․교육․문화․지역개발 등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며 도시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년간 군정을 추진해오며 어려움도 참 많았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었습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사태 발생과 가축전염병 확산 그리고 각종 자연재해의 발생 속에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이었습니다.


하지만 군민들께서 보내주셨던 성원과 지지 속에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우리 지역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장세가 높은 지역으로 주목을 받으며 발전할 수 있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 방역활동에 가장 모범적으로 협조해 주신 진천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초기 이역만리 타국에서 오신 우한교민을 넉넉히 품어 주셨던 진천군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한민국은 분명 기억하고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남은 민선7기 2년도 군민이 주신 사명을 오롯이 새기고 지역의 발전을 통한 군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 속에 더 열심히 군정을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면서, 지금부터 민선7기 전반기 성과와 과제 그리고 후반기 비전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주민이 발전을 가장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는 바로 지역경제입니다.


기업의 활발한 생산활동을 통해 풍부한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야 주민 소득 확대를 기반으로 지역경제활성화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 군은 민선7기 들어 총 2조 9천억원대의 투자유치를 이뤄냈습니다. 최근 4년간으로 확대하면 약 7조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눈에 띄는 투자유치 실적을 바탕으로 우량기업들의 생산활동 확대와 고용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지난 2년간 8천여 명의 취업자수가 증가해 증가율 14.5%로 충북도내 1위는 물론 전국 최상위권의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와 더불어 지역내총생산(GRDP) 총규모는 7조 959억원을 달성하며 총 경제규모 도내 4위에서 3위로 올라섰으며, 지속적인 인구성장세에도 1인당 GRDP는 9,299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우리군의 자립적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여건의 개선은 주민들의 생활수준의 향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비율과 한시적 생계비 지원세대 비율은 각각 1.3%와 6.3%에 불과해 충북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높은 수준의 지역내총생산을 바탕으로 확대된 가용재원을 통해 교육·복지·문화 등의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가능했습니다.


민선7기 들어 복지분야에 대한 투자를 약 43.6%로 대폭 증액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을 증축했으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충북에서 유일하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지로 선정돼 자치단체 주도의 새로운 지방복지 모델을 창출하는데 힘을 쏟아 왔습니다.


민선7기 들어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 우리지역을 충북의 새로운 명품교육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해왔습니다.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들에 대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중․고교생에 대한 교복비를 지원했습니다.


우리군 지방세 세입예산 7%에 이르는 적지 않은 예산을 투입하며 학생 1인당 59만원에 달하는 충북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교육경비를 지원했습니다.


그 결과 충북 도내뿐만이 아니라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초중고 학령인구 비율이 늘어나는 결과를 이끌어 내며 획기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왔습니다.


지역경제 규모에 걸맞은 생활SOC 강화에도 주력해왔습니다.


초평생활체육공원이 지난 2018년 준공됐으며 광혜원생활체육공원과 이월다목적체육관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의 오랜 숙원 이었던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은 현재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개방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설과 규모면에서 높은 수준을 자랑하는 진천종합스포츠타운은 지역 주민들께서 더욱 활발하게 체육활동을 하실 수 있는 지역 생활체육의 산실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 전통시장 부지에 도시재생 리뉴얼 사업으로 추진되는 진천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은 얼마 전 중앙정부의 투자심사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겠습니다.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외연 확대와 전략적인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진천과 천안 동면을 잇는 국도 21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면제 사업으로 확정되며 도로교통 인프라 확대 전략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충북을 잇는 최초의 철도길이 될 수도권 내륙선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우리군의 제안으로 시작된 국가철도망 구축사업은 충청북도, 경기도, 청주시, 화성시, 안성시 간 공동추진 협약으로 더욱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동탄-안성-진천선수촌-충북혁신도시-청주공항에 이르는 철도 노선이 현실화 되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올 하반기 타당성 연구용역이 나오는 대로 광범위한 주체가 참여하는 보고회 및 토론회를 거쳐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해당노선의 필요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며, 국토부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께서도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늘어나는 인구규모와 높아지는 개발수요를 반영한 정주공간의 개편도 도시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끄는 요소입니다.


우리군은 주민들에게 높은 수준의 주거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동주택을 공급해왔습니다.


각종 공모사업의 선정을 통해 진천, 문백, 이월, 광혜원 등 4개 지구에 1,600여 세대 규모에 LH 공동주택 건립을 추진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8년간 농업진흥구역 해제에 난항을 겪어 사업추진이 불투명 했던 성석지구 도시개발 사업은 우여곡절 끝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이끌어내며 사업을 본궤도에 올렸습니다.


이에 2023년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성석미니신도시’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수준 높은 주민편의 시설을 갖춘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특화도시로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성석미니신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교성지구 도시개발과 함께 진천읍 인구의 비약적인 증가가 예상돼 2025년 진천시 승격 전략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군은 비약적인 인구증가를 바탕으로 탁월한 행정력을 앞세워 지역발전을 지속해가고 있습니다.


2019년 7월 ‘덕산읍 승격’은 우리군 역사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운 날입니다.


전국적으로도 순수 인구증가를 통해 면지역이 읍으로 승격된 사례는 유일합니다.


민선7기 시작 당시 1만7천여 명에 머물렀던 덕산읍 인구는 읍승격 요건이었던 2만명을 넘어 현재 2만 6천명에 육박하고 있어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덕산읍 구 도심의 인구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군은 덕산읍 인구증가를 앞세워 민선7기 기간 동안 인구증가율 3.66%로 비수도권 자치단체 중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방소멸 위기 시대에 지역의 인구는 그 어떤 요소 보다 영향력이 지대한 성장동력입니다.


우리군은 현재와 같은 인구증가세를 더욱 가속화시켜 지역발전의 선순환구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역대 최대의 외부재원 확보와 기업의 세수확대를 통해 본예산 5천억 시대를 연 군의 재정력과 시군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의 금자탑을 세운 군 공직자들의 탁월한 행정력을 앞세워 군정발전에 더욱 탄력을 가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우리는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격변의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는 우리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국가경제를 전례 없는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미칠 파급력은 국가경제는 물론이거니와 경쟁력이 약한 지역경제에 더 큰 위협이 될 것입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대도시와 중소도시 간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이며, 특히 산업구조가 취약한 지역은 기업들이 문을 닫고 일자리가 줄어들어 지역경제가 붕괴될 것은 명약관화입니다.


앞으로 자치단체 발전의 명운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달려있을 것입니다.


산업구조가 견고한 우리군의 여건도 그리 녹록치 않을 것입니다.


서비스․관광 분야에 집중됐던 경제 위기는 이제 제조업 전반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제조업 비율이 충청북도에서 가장 높은 우리군도 지역산업을 보호하고 군민들의 일자리를 지켜내는데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


피할 수 없다면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것입니다.


나아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민선7기 후반기에는 군민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품고, 반드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삶이 풍요로운 휴먼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앞으로 기업들의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략적인 산업단지 구축과 더욱 매력적인 투자환경 조성으로 투자유치를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의 활발한 생산활동을 바탕으로 현재 9,299만원에 달하는 주민 1인당 GRDP 규모를 더욱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켜 발전의 열매가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 내 균형발전 차원에서 그동안 개발에서 소외됐던 문백면 지역과 진천읍 사석지역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해 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군민과 함께하는 위드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개발사업과 제조업 일변도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군정 전반에서 균형적 시각을 갖고 지금까지의 성과를 반석삼아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을 짜야할 시기입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우리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새로운 도농복합형 특화농업 육성체계를 완성해 더욱 활력 있는 농촌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농업기술센터 신축 이전을 계기로 농업분야에 대한 일대혁신을 추진 중인 진천군은 앞으로 6차농업 육성과 유통․가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농민소득 창출과 농정혁신에 더욱 주력해 나갈 것입니다.


다음으로 소상공인의 경영기반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겠습니다.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패턴의 변화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까지 가중돼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정책자금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천사랑상품권 사용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진천사랑상품권이 지역화폐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기업체들과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임금 대체지급 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겠습니다.  


  셋째, 중부권 성장거점 솔라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충북혁신도시에 대한 국가적 지원요청을 지속하고, 진천복합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으로 현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이 민선7기 이내에 완성될 수 있도록 적극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혁신도시 내 건립이 확정된 복합혁신센터와 개관을 앞두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활성화로 혁신도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수준을 대폭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최근 입지가 확정된 오창 방사광 가속기 배후산단을 문백면 일원에 조성해 우리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해 오송~오창~혁신도시로 이어지는 국가전략산업 거점화를 추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국가 포용성장의 패러다임과 부합하는 수도권 내륙선 국가철도망의 구축도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지자체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지역 나아가 충북의 산업․경제와 지역발전에 미치는 효과성과 긍정적 파급력에 대한 논리를 더욱 강화해 반드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국도 21호선 및 34호선 확장사업을 본격화 하겠으며, 중부고속도로 혁신도시 하이패스 IC 설치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지역의 수부 지역인 진천읍이 시승격의 전략적 요충지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재 추진 중인 진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넷째, 친환경 건강도시 그린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모든 주민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속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습니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감염병에 대한 방역은 새로운 차원으로의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감염증 확산을 거치며 우리군은 모범적인 지역방역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우리지역 실정에 맞게 선제적이고 체계화된 보건정책을 통해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군이 자랑하는 CCTV 관제센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스마트선별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팽창하는 도시규모에 걸맞게 환경에 대한 투자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진천․음성 광역폐기물 소각처리 증설사업을 추진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사업도 완료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을 증설하고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각종 오염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교육․문화 융합의 디자인시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스토리 창작 클러스터 준공을 조속히 마무리해 스토리가 있는 관광․문화 컨텐츠를 지역의 문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조성을 마치고 개방을 앞두고 있는 치유의 숲의 활성화를 통해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건강증진과 심신의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가겠습니다.


새로운 명품교육 중심지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교육분야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교육환경을 더욱 강화해 차별화된 교육 인프라를 갖춰 나가겠습니다.


학령인구에 대한 수준 높은 지원을 지속함과 동시에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문해교육, 각종 전문교육 등 주민 모두가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진천군민 여러분! 


앞으로의 민선7기 후반기는 우리지역 발전에 있어 그 어떤 때 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무르익은 지역발전의 조건들을 통해 2025년 진천시 승격 추진을 위해서는 더욱 전략적인 군정 추진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여있는 그 어떤 장애물도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남은 2년, 군민들과 지혜롭게 길을 찾고 담대하게 위대한 도전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군민들께서 지역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새길 수 있도록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군정에 임하겠습니다.


끝으로, 여러 불편함을 감내하시면서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고 계신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드리며, 군민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6월 8일

진천군수 송기섭


국정일보 변상주 기자

happyok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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