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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서영석 의원, 부천대장 R&D클러스터 토지매매·입주계약 체결 환영
주요 기업 입주계약 본격화… 2조 6천억 원 규모 투자로 실행 단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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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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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국회의원은 부천시 오정구청에서 열린 ‘부천대장 R&D클러스터 비전 파트너십 간담회’에 참석해 브리핑을 하고있다.(사진제공=의원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부천시 갑)은 부천시 오정구청에서 열린 ‘부천대장 R&D클러스터 비전 파트너십 간담회’에 참석해 부천대장 R&D 클러스터 주요 기업들의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이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디엔솔루션즈, 대한항공, SK하이닉스·이노베이션이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을 체결했다. 각각 2025년 1월, 2025년 4월, 2025년 10월 입주계약을 체결했던 이들 기업이 이번에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향후 부천대장 R&D클러스터는 계획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업들은 연구개발시설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조 6천 2백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에 따라 향후 다수의 연구 인력과 전문 인력이 부천대장 R&D클러스터에 상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영석 의원은 “이번 토지매매·입주계약 체결은 부천대장 R&D클러스터가 구상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부천이 수도권서부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서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대장신도시를 단순한 주거 중심의 신도시가 아닌,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으며, ▲첨단 R&D 및 전략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산업·주거 균형 발전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접근성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서영석 의원은 “총선 당시 대장신도시를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신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며 “이번 토지매매 및 입주계약 체결은 그 약속이 실행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서영석 의원은 “부천대장 R&D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산업 기능이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오늘 착공되는 대장~홍대선과 같은 광역교통 인프라와 맞물려 부천은 혁신도시이자 미래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그 성과가 시민들께 더 좋은 양질의 일자리로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모두가 꿈꾸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징검다리가 이곳 대장에서 시작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서 기분 좋게 확신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기업 입주와 연구개발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대장 R&D클러스터는 공공주택과 첨단산업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의 핵심 축으로,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은 물론 서부수도권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 = [국정일보 권봉길 기자] kwon15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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