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노조조끼를 '입냄새'에 비유 조선일보! 타인의 불편함에 대한 배려심?
작성일 25-12-1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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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5.12.15(국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15일 국회 소통관에서 "노동조합 조끼를 벗으라며 노골적인 노동혐오·노조혐오로 지탄"을 받은 "롯데백화점에서 대표이사 명의로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조선일보는 최근 노동조합 조끼(노조조끼)를 '입냄새'에 비유하는 칼럼을 통해 노동조합을 부정적으로 묘사해 노동혐오, 노조혐오를 부추기고 있다.
이로 인해 조선일보는 타인의 불편함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홍성규 대변인은 "해당 칼럼은 외부 필진도 아니고 논설위원의 기명 칼럼이니 조선일보의 공식 입장 또한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며 "매출이나 유료부수 통계 등으로 자타공인 1등신문이라는 조선일보의 노골적인 노동혐오 선동작태를, 민주공화국에 절대로 맞지 않는 위헌적 작태를 강력히 규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홍 대변인은 '조끼를 벗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라고 물었습니까? 우리 민주시민들의 불편함에 조선일보는 어떻게 답하겠습니까?라며 따져 물었다.
또한, "롯데백화점의 공식 사과는 더 엄격하게 조선일보에도 적용되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