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학교 폭력 살인 근절법’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
김웅 의원, “단 1%의 학교폭력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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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7-12 18:04본문

권봉길 기자 = 김웅 의원(서울 송파구갑·미래통합당)이 개최한 『학교 폭력 살인 근절법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행사가 오늘 7월 10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10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한 가운데 성료되었다.
토론회를 주최한 김웅 의원은 개회사에서 잠실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주제로 한 연극을 소개하며 “학교 폭력은 여러 폭력 유형 중 가장 취약하다고 생각하는 분야이다.”라며 “(토론회 이후에도) 추가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계속 이러한 계기를 만들어 지속적인 관심을 촉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협성대학교 김성기 교수는 인사말에서 “학교폭력 피해 학생 뿐만 아니라 피해 학생의 부모님도 2차 피해자이다.”라며 “피해학생의 가족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피해학생이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부모에 표출하는 경우도 많다”며 피해학생 뿐만 아니라 가족과 같은 주변인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호소했다.
토론회는 정제영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의 기조 발제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김성기 협성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종익 푸른나무재단 사무총장·전인식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원·조정실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회장·김의성 대전광역시 교육청 변호사·정민재 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 사무관의 패널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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