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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태음 의원 무공천 약속 뒤집은 후안무치하고 자정능력을 상실한 민주당에게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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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1-0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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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 김상조 기자 = 국민의힘 김태음 의원는 어제 민주당이 그 숱한 비난과 절차적 결함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장, 부산시장 공천을 위한 당헌개정을 일사천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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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시절 당헌에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의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선을 하게 될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는 규정을 만들고 ‘정치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자랑하던 것을 쓰레기통에 처박아 버린 것이다.

국민들이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정치개혁의 선구자인 척, 도덕적인 척하며 도입해 놓고 집권하자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 내버리듯 버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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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국민과의 약속을 뒤집은 건 비단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 총선 때도 “손해를 보더라도 비례위성정당을 만들지 않겠다”고 해 놓고 그 약속을 단 며칠 뒤 바로 뒤집었다.

이제 민주당의 말 바꾸기와 뻔뻔한 변명은 역겹고 가증스러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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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헌법과 법률도 무시하는 정권이니‘당헌’정도야 오죽하겠는가?

국민들께서 이 후안무치한 세력, 자정능력을 상실한 세력에게 엄중한 표로 철퇴를 내려 주시는 것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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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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