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6 21:03:3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통합당 호남 지지율 6%P 올랐다
민주당 보다 먼저 수해지역 복구 봉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08-15 12:04

본문

ee98c2d582d114761dc5f6fb7bc2362b_1597460797_4482.jpg
 

권봉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3~7일 전국 성인남녀 25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4월 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에 15%포인트가량 벌어졌던 지지율 격차가 4개월 만에 0.5%포인트로 좁혀졌다.


민주당의 안방이자 텃밭인 호남 민심도 심상찮다. 호남지역의 통합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6%포인트 오른 18.7%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민주당은 4.8%포인트 올랐다. 통합당의 지지율 상승세가 호남 지역에서도 도드라지는 상황이다.


통합당은 “여론조사에 나타나는 지지도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면서도 호남 지역에 공을 들이고 있다. 김 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10일 전남 구례 수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 대표적이다. 당초 계획에 없던 일정이었지만 김 위원장이 “서둘러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해 방문이 이뤄졌다.


통합당 지도부는 19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지역 경제인과의 면담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 위원장은 11일 당내 정책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사실 지나칠 정도로 호남 지역에 대해서 별로 관심을 표명하지 않았었다”며 “이번에 당을 새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호남 민심을 파악하고 호남 유권자들이 통합당에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들어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국정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