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회 교육위, 코로나 사태 속 다음달 7일부터 국정감사 시작
10월26일까지 총 20일간 진행...실제 감사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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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09-22 17:26본문

김혜민 기자 =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첫 국정감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증인 출석범위를 예년에 비해 축소해 진행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위는 22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2020년도 국정가사 계획서와 서류 제출·증인 출석 요구에 관한 안건 등을 통과시켰다.
교육위에 따르면 올해 국정감사는 교육부 등 총 64개 기관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실시하고 실제 감사일은 7일로 현장국감 1박2일 일정이 포함돼 있다.
다만 교육부 소속기관과 유관단체·교육청·대학·병원 등은 과거 국장급 이상 또는 집행간부급을 증인에 포함한 반면 올해의 회의장 출석 인원 최소화 차원에서 기관장급에 한해 기관증인으로 채택하기로 했다.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교육부 같은 경우 과거 사례에서 준해 장·차관과 실·국장 등을 기관증인으로 채택한다”면서 “실내 밀집도 등을 감안해 감사장 출입인원과 대기인원을 적당히 배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9번째 국정감사인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국정감사를 치를 것 같다”면서 “방역수칙 등으로 기간과 증인 출석 등 여러 제약이 있는 조건”이라며 의원들에게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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