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성만 의원 4억3천만원 들여 개발한 소상공인 앱 효과 제로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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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0-12 08:20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성만 의원(더불어민주당·부평갑)이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현황’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5년간 소상공인을 위한 앱을 개발하기 위해 총 4억3천만원을 투입했다.
개발된 앱은 총 3개로 ‘매력넘치는 우리시장’에 3억 1,290만원, ‘소상공인마당’에는 8,980만원, ‘나들가게’에는 2,750만원이 각각 투입됐다.
3억이 넘는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간 ‘매력넘치는 우리시장’ 앱은 전통시장을 홍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2014년 4월 출시됐다. 그러나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년간 총 다운로드 건수는 5만건, 일평균 방문자 수는 60여명에 불과하다.
심지어 이 앱은 서버 상태를 확인하라는 메시지만 뜨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등 현재는 방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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