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한 달간 가을여행 집중관리 할 것"
정 총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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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0-17 11:07본문

최규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이번 주말부터 약 한 달간을 가을여행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원거리 여행은 자제해 주시고, 여행을 가시더라도 정부의 방역지침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언제든 재확산 가능성이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으로, 시행착오를 반복해선 안 된다”며 시민들이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문제와 관련 “백신 유통상 문제와 백색 입자 발생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쳐 중대본부장으로서 송구스럽다”며 철저한 수급 관리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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