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05 22:16:5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정치

[국회] 정희용 의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한 ‘아동 방임 사각지대’ 해소 대책 필요성!/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11-01 08:27

본문

d4c8e28e5969a00cf028e6aeed5e7b71_1604187024_7097.jpg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분석한 보건복지부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아동학대 건수는 201511,715건에서 201930,045건으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아동 재학대 건수는 20151,240건에서 20193,431건으로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로 아동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방임학대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자신의 보호ㆍ감독을 받는 아동을 유기하거나,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ㆍ양육ㆍ치료 및 교육을 소홀히 하는 행위를 방임학대로 규정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평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 90%에 가까운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아동이 방임학대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실정이다.
 
특히, 경제여건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은 경제여건이 좋은 가정에 비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비율이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돼, 사회적 취약계층 아동의 방임 사각지대 해소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용 의원은 지난달 초등학생 형제가 보호자가 없는 집에서 라면을 끓여먹다가 화재가 발생한 인천 라면 화재 사건도 방임학대의 피해사례다라며 코로나19 사태로 보건복지부의 위기아동 현장조사가 축소된 만큼,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아동 방임 사각지대해소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지난 7월 관계 부처 합동으로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발표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은 미비했다라며 정부부처는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보완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아동 인권 보호 차원에서 정부부처에 정책 개선 권고를 실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