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 대통령, 28일 국회 시정연설...“한국은 위기에 강한 나라” 강조
코로나 극복 및 경제반등 초당적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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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0-10-27 19:12본문

김혜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8일 국회를 찾아 555조8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을 한다고 청와대가 27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연설에는 한국이 위기에 강한 나라임을 강조할 것”이라며 “위기에서 오히려 희망을 만들어 낸 국민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예산안을 통해 내년에 어떻게 방역과 경제를 동반 성공시킬지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국회를 찾는 것은 지난 7월 16일 21대 국회 개원연설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강 대변인은 “올 한해 대한민국과 전 세계는 미증유의 위기를 동시에 맞았다”며 “지난 2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나라였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8개월이 지난 10월 현재 우리니라는 방역에서 세계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는 나라가 됐고, 오늘 상반기 역성장을 딛고 3분기 GDP(국내총생산) 성장률이 1.9% 반등했다는 소식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역 성공을 기초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빠르게 경제를 회복하는 나라로 꼽히고 있다”며 “문 대통령이 위기에 강한 나라를 강조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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