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호선 의원, 더불어민주당‘국정감사 우수의원’선정
국민 안전과 개혁 관련 정책 집중, 대안 제시 주목받아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0-12-20 20:52본문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 임호선 의원(충북 증평진천음성, 행정안전위원회)이21대 국회 첫 국정
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로 뽑혔다.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김태년)은 “코로나 위기 속 치러진 2020년도 국정사에서 민생회복・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대안을 제하는 등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임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중앙관위 5개 중앙부처1
개 광역시도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국정감사에서 특례시 지정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가균형발전 무부처인 행안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고, 국가가 자연·사회재난의 위상황에서 핵심기능을 지속할 수 있록
한 기능연속성계획이 마련되지 것을 질타하며 이행실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경찰청 국정감사에서는 자치경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대안을 조히 마련할 것과 더
어 검·경 수사권 관련 내부 개혁 속도를 높일 것을 문했으며, 경찰청 차장 출신으로서 근속
진기간 단축 및 경감근속 확대, 찰위원회 위상과 기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세부적인 방안을
시하여 눈을 끌었다.
또한, 울산 주상복합 화재로 국민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소방청이 2012년 이에 지어진 건물
도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고,인사혁신처가 세월호 특조위 조
를 방해한 혐의, 중앙선관위 퇴직자들이특정 로펌 고문으로 위촉되는 문제 등 날카로운 질
를 이어가며 호평을받았다.
임 의원은 “국민의 안전과 민생에 직결된 정책들을 점검하는데 집중했을 인데 국정감사 우
의원상까지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욱 잘하는 격려로 여기고 국정감사에서 지한
사안들이 제대로 개선될 수 있도록점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경찰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