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한·미 대북정책 조율협의회 관련, 개성공단기업협회 긴급 기자회견 개최
동맹 간 대북정책 조율은 동일부가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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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12-22 15:53본문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 (사)개성공단기업협회(회장 조경주)는 12월 22일(월), 14:20 <한미 대북정책 조율 협의회>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했다.
긴급 기자회견에 조경주 회장을 포함한 개성공단기업협회 소속 기업인 8명이 참석하여, 제2의 한미 워킹그룹이 될 것이 뻔히 보이는 '한미 대북정책 조율협의회' 에 대해 강한 반대와 거부감을 표명했다.
조경주 회장은 "한·미 워킹그룹이 '한·미 대북정책 조율협의회' 라고 이름만 바꿔 달고 부활하여 다시 7년 전의 답답함을 반복하려 한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라고 말하고 "한민족 두 국가라는 남북관계는 그 차원이 다르므로 예민한 대북정 책을 장기간 다뤄온 봉일부가 전면에 나서 대북정책 조율을 주도적으로 풀어나 가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특히 "개성공단 태동기의 가장 보수적인 미국의 네오콘을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결과를 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역할을 다시금 기억하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하며, 특히 2018년 평양 공동선언 이후 자산 점검을 위한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이 한미 워킹그룹의 속도조절론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던 트라우마를 언급하고 이후 완전히 단절된 남북관계로 이어졌다."라고 주장했다.
조경주 회장은 다시 한번 "제2의 한미 워킹그룹이 될 것이 뻔한 <한·미 대북정 책 조율협의회>를 강력히 반대하며, 필요시 대북정책 조율은 몸일부가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국정일보 김재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