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국 경마 혁신방안 국회토론회, 19일 온라인 통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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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01-14 16:16본문

김혜민 기자 = 한국 경마 산업의 상생 체계 구축 방안과 한국마사회 미래상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위성곤 의원, 김승남 의원, 윤재갑 의원과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 정운천 의원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주관하는 ‘한국 경마 상생 거버넌스 구축 및 한국마사회 미래상 재정립을 위한 혁신 방안 토론회’가 1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및 한국마사회 경마 방송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국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 경마의 주요 현안들과 혁신방향성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발제는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상무가 맡았고 토론에는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과 박준휘 법무·사법개혁연구실장, 김혜진 전국불안전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 토론이 끝나면 온라인을 통해 행사를 참관한 일반 국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토론회에 직접 의견 개진을 희망하는 국민은 17일까지 담당자 메일(ywkim@kra.co.kr)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되며 신청 시에는 본인 이메일 및 전화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작년 하반기부터 검토된 혁신방안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경마의 바람직한 미래상에 대해 균형 잡힌 논의를 통해 모두가 공감하고 완성도 높은 혁신을 이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경마산업과 기관의 지속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혁신 방안을 논의해왔다.
혁신방안은 이번 토론회와 협의회의 최종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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